文대통령 37.3% 민주당 28.5% 동반 상승…국민의힘 42.5% [리얼미터]

중앙일보

입력 2021.11.15 09:01

업데이트 2021.11.15 09:4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2522명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한 주 전보다 3.1%포인트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4.0%포인트 하락한 58.9%로, 긍·부정 평가 차이는 21.6%포인트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호남권(10.5%포인트)·충청권(7.9%포인트), 40대(7.9%포인트) 등에서 올랐다. 부정 평가는 50대(1.6%포인트) 위주로 소폭 오른 모습을 보였다.

주요 정당 지지율 현황.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주요 정당 지지율 현황.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민주당 지지율도 전주 대비 2.6%포인트 오른 28.5%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5% 포인트 하락한 42.5%로 나타났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20.1%포인트에서 14%포인트로 줄었다.

이어 국민의당 8.5%,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3% 순이었다. 무당층은 9.1%로 0.6%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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