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4일 창덕궁 후원에서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조선시대 왕실 도서관이자 학술 연구기관인 규장각과 주합루를 둘러보며 옛 선인들의 ‘책 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한 컷
‘책 향기’로 가득한 창덕궁 규장각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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