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포럼 24기생 41명 수료…4개월간 다양한 연구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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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과정 ‘J포럼’ 제24기 수료식

CEO 과정 ‘J포럼’ 제24기 수료식

중앙일보ㆍ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제24기 수료식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한 24기(회장 권한준 에코글로벌 대표) 원생은 총 41명으로 주로 기업 CEO(최고경영자), 금융인, 법조인, 문화예술인, 언론인, 공직자 출신의 인사들이다.

 지난 4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시사ㆍ인문ㆍ교양ㆍ경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심도 있는 토론과 함께 연구 활동을 했다. 이외에도 국내 연수, 명화 시사회, JTBC 견학 등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지난 2009년 시장과 정책, 언론의 만남을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설된 J포럼은 24기에 걸쳐 원우 1000여 명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24기 J포럼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행복, 새로운 눈으로(서은국 연세대 교수), 채널의 재정의(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유영만 한양대 교수), 공간의 미래(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이 있었다. 당초 24기 과정은 지난 7월 말 마무리됐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수료식이 미뤄졌다.

 24기 원우들은 원우회와 소모임을 구성, 지속적으로 친목 및 지식탐구 활동을 하기로 했다. 현재 J포럼은 원우모집을 추가로 진행 중이며 오는 17일 개강한다.

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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