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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1.11.09 16:53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규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 창업사례 발굴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1년 희망리턴패키지 우수사례로 김기수, 장태관 수료생을 선정하였다.

김기수 수료생(실버컴 대표)은 그동안 배우자가 창업한 실버컴에서 함께 창업 역량을 쌓아왔으며, 특히 2020년 재창업패키지 과정에서 3D프린팅 실무를 익히고 사업화 코칭을 통해 3D프린팅과 드론을 접목한 청소년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 업종으로 ‘3D온’을 창업하였다. 또한 소상공인 3차 업종전환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3D프린팅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학습 플랫폼 앱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장태관 수료생(인천해양테크 대표)은 지역 산업단지‘부평우림라이온즈’에 재창업공간을 마련하였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정책자금과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사업(2021)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역량우수기업인증(한국기업데이터), 품질인증과 환경인증인 ISO9001&14001을 인증,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데 기여했다.

교육 시간보다 사후관리가 중요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8년부터 희망리턴패키지(구:재창업패키지) 교육기관으로 지난 4년간 ‘3D프린터 유지보수 전문점 창업 과정’, ‘드론 판매수리점 창업 과정’, ‘스마트 스토어 입점형 창업 과정’ 등을 운영했다. 2018년 장려상 1명, 2019년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2020년 대상 1명, 입상 1명 등 재창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신청하여 3년 연속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교육의 특징은 매년 우수 교육생을 발굴하여 창업 실무교육은 물론 교육 후 사업화 코칭 등 전 과정을 패키지로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해 왔다.

이와 관련 사업 총괄을 담당한 박무일 교수(산업안전학과)는 기업가정신 등 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과 창업 시도가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초기 창업자는 무엇보다도 자금조달, 투자유치가 중요하며, 성공적인 창업자금 조달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무난히 넘길 수 있는 길이다.”라고 하며 “김기수 대표와 장태관 대표 또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초기 자금조달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면서 이후 대표 우수사례 성과로 선정되었다.”라고 말했다.

황규대 단장은 “코로나 이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및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현재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에 선정되어  55명의 소상공인이 ‘온라인 스토어 플랫폼 활용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선정, 자율개선대학선정,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선정,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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