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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재적학생 1만7885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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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는 삼성·LG·현대 등 국내 대기업과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600여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에 나서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삼성·LG·현대 등 국내 대기업과 서울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총 600여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에 나서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는 2021년 현재 11개 학부 40개 학과(공유전공 포함)에 재적학생 1만7885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다.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 역시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1120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 한양사이버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한양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서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융합 교육 플랫폼 모델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수요자도 본인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공급자가 될 수 있는 환류성 교육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2013년 선취업 후진학 ▶2014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특성화사업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사업 ▶2020년 창업비즈니스프로세스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이어 교육부 특성화 사업 총 5회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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