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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윤석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중앙일보

입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대표.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준석 대표. 임현동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다. 윤석열"이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등 당 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등 당 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 임현동 기자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난달 11일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성장하는 공정사회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라고 썼다.

지난달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달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1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1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11일 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프리랜서 김성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11일 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프리랜서 김성태

그는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을 찾은 이유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는 형평성과 공정성 측면 때문"이라며 "(대전현충원이) 충청 지역에 있기에 일부러 선택한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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