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누리다!”

중앙일보

입력 2021.11.02 13:55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 6일에 양천공원, 목마공원, 넘은들공원 3개소에서 ‘2021 가을힐링 파크데이’를 개최한다.

‘2021 가을힐링 파크데이’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자아내는 도심 공원(양천, 목마, 넘은들)에서 구민들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각종 공연, 영화제를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양천공원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 도심 속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린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색칠멍, ▲책수레 공방, ▲공원에서 놀자, ▲시속 1m 산책, ▲양천공원 셀프 탐방 등을 통해 공원과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특별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재즈 공연과 첼로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 숲 속 작은 음악회(3회 공연)가 있으며, 저녁 6시에는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 영화(상영작 : 아바타)를 관람할 수 있는 ‘돗자리 영화제’가 진행된다.

또한, 계란이나 바나나껍질로 비료를 만들어 공원에 기부하기, 양천공원 책쉼터 이용 에티켓 그리기 프로그램 등 비대면 봉사활동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수동적으로 이용하던 공원의 개념을 뛰어넘어 주체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마공원에서는 현재 리노베이션 중인 파리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오던 파리공원 행복지킴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행복나눔 마당’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첫 번째 코너로 어린이 · 어르신 행복지킴이 발대식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바탕으로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공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어서, 주민들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채워진 ▲그림 전시회, ▲플리마켓, ▲페이스 페인팅, ▲디퓨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어르신 등이 참여하는 이번 활동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눔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숲 속 산장 느낌을 주는 책쉼터가 자리하고 있는 넘은들 공원에서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주민들의 문화 공간인 이곳에서는 ▲숲 속 플리마켓, ▲지역작가 작품전시, ▲추억의 전통놀이, ▲패밀리북 제작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저녁 6시에는 특별프로그램인 ‘편지 드림 콘서트’가 열린다.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나 메시지 영상이 먼저 상영되며, 이후에는 해당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티엔티뮤직, ▲뮤페라n샤르망, ▲오풀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공연 현장의 생생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1 가을힐링 파크데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거나 양천구 홈페이지의 관련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1 가을힐링 파크데이’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가까운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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