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서부 북극해의 빙산에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의 홍수(위쪽 사진)와 멸종 위기의 코끼리 가족 영상이 비치고 있다. 스위스 빛 예술가 게리 호프슈테터가 이달 12일까지 13일 동안 영국에서 열리는 제26회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 회의(COP26)에 맞춰 기후변화를 경고하려고 제작한 이미지 13개의 일부다. [EPA=연합뉴스]
[사진] 그린란드 빙산에 비춘 ‘베니스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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