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 자동차 A/S 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10.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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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올해에만 4개의 서비스센터 오픈 / 신뢰성 등 다양한 항목 높은 평가 /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원도

신뢰성·접근성·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센터.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뢰성·접근성·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센터.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는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다. 단순히 판매량만 늘리기보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도 1위를 지켜내겠다는 전략이 통했다.

 지난 25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 A/S(수입 자동차)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럭셔리 세단 F세그먼트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실제 소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평가에서 신뢰성·접근성·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품질만족지수 자동차 A/S(수입 자동차)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및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특히 서비스센터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총 60개의 공식 전시장과 7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250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올해에만 4개의 새로운 서비스센터가 오픈됐다. 지난 2015년에는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단독 교육 시설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지어진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단독 교육 시설로 연 최대 1만40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독일 본사 교육 및 인증을 거친 20여 명의 강사진과 운영진이 상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승용 기술교육, 승용 및 상용 판매 교육,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아우스빌둥, AMT(Automotive MechatronicsTraineeship) 프로그램 등 각각의 전문 교육 커리큘럼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경력 및 교육 이력 관리를 도와주는 온라인 경력 관리 시스템과 웹 기반의 원격 교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수년 전부터 독일 본사와 교육 콘텐트 및 기법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진행했다. 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집합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발 빠르게 온라인 원격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2014년 신설된 메르세데스-벤츠 R&D(연구개발) 코리아 센터는 2018년 확장돼 기존 대비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약 2배 이상 늘렸다. 이곳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에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한 노력도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을 개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선정 스타트업을 최대 두 배까지 늘리기로 했다.

 독일, 미국, 인도 등에 이어 전 세계 7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캐피털(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뿐 아니라 필요시 개발 공간 및 장비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열린 스타트업 아우토반에는 총 1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에는 스타트업의 집약 성장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과 전문 멘토링, IR, 홍보,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100일간의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지속 발전시켜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활동을 바탕으로 수입차 업계 리더는 물론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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