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글로벌 종합건설로 100년 기업 향해 도약

중앙일보

입력 2021.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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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창립 62주년 맞은 롯데건설

마곡 MICE ‘롯데캐슬 르웨스트’ 조감도.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은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집회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마곡 MICE ‘롯데캐슬 르웨스트’ 조감도.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은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집회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1959년 평화건업사로 출발한 롯데건설은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기업 시민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창립 62주년을 맞이한 롯데건설은 ‘Global Leading EPC Contractor, Total Service Provider’를 기업 목표로 정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종합건설사로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2분기 매출은

1조51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상승했고, 영업이익도 13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상승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74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영업이익은 2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각각 상승했다. 실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6000억 원이 감소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여줬다.

 이번 실적 상승은 하석주 대표이사가 강조해오던 내실 및 수익성 중심의 경영 성과이며, 화성 동탄 복합개발사업 등 대형 준공 예정 사업장과 주택, 건축, 토목 사업장의 착공 등이 안정적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결과다.

 미래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 발굴에서부터 기획, 금융 투자, 운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부동산 프롭테크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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