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술래 로봇 ‘영희’ 조형물이 등장했습니다. 영희와 똑같은 옷을 입은 한 어린이가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오피니언
한 컷
‘거인 영희’ 앞에 선 ‘아기 영희’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김성룡
중앙일보
사진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카메라 두 대를 양쪽 어깨에 메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