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규확진 1952명…어제보다 686명 늘어

중앙일보

입력 2021.10.27 09:31

업데이트 2021.10.27 10:26

최근 진정세를 보이던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2000명대를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는 35만630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6일)  1266명보다 686명 늘어난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 20일 1571명보다는 381명 많고 2주일 전인 13일 1583명 보다는 369명 많다.

이날 확진자 수 증가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과 학교, 어린이집 등 일상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진 것 역시 원인으로 지목된다.

감염경로는 국내 1930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797명이 됐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1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간 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1266명→1952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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