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기관·유공자 포상

중앙일보

입력 2021.10.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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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외국기업의 날’ 행사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다음 달 2일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사진 한국외국기업협회]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다음 달 2일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사진 한국외국기업협회]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다음 달 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활동을 장려하고 외국인 직접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날로, 한 해 동안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유치기업 및 유관기관을 격려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정부의 훈장과 포상을 수여한다. 지난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 주관으로 매년 진행돼 왔으며,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올해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Managing Together To Make Differen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마련됐다. 한국외국기업협회 유세근 회장의 축사로 행사를 개막하고 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단체 및 개인),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부문에서 유공자를 시상한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로 21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은 유력한 해외 잠재 투자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 현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홍보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외국인 투자가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향후 한국에 대한 투자가 지속해서 늘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기업·기관을 위로하는 행사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외국기업의 날’에서는 지난 행사와는 달리 메타버스 시대에 맞춰 ‘메타버스 Virtual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Virtual 시상식’에서는 온라인 라이브와 수상자 및 외국기업협회 회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메타버스 Virtual 시상식’은 1년간 일반인도 볼 수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내에 별도의 방역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비영리 단체다. 외국기업 CEO 중심으로 모인 단체로서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에서 외국 기업의 경영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기업이 한국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외국기업과 정부와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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