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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 유일의 혁신적 압축기술 ‘씬다운’ 극강의 따뜻함과 가벼움을 입는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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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K2 ‘씬에어 시리즈’ '피나투보'
K2는 ‘씬다운’을 적용해 가볍고 따뜻한 ‘씬에어 다운(Thin Air Down)’ 시리즈를 선보였다. ‘씬다운’은 혁신적인 다운 압축기술로 특허 출원한 세계 유일의 다운 패브릭으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K2만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재봉선이 없어 털빠짐이
없고, 열이 빠져나가거나 스며드는 콜드 스팟이 없는 제품 설계로 극강의 따뜻함과 가벼움을 선사한다.

‘피나투보’를 입은 K2 광고모델 배우 박서준(왼쪽)과 ‘씬 에어 다운’을 착장한 K2 광고모델 배우 수지. [사진 K2]

‘피나투보’를 입은 K2 광고모델 배우 박서준(왼쪽)과 ‘씬 에어 다운’을 착장한 K2 광고모델 배우 수지. [사진 K2]

등판에 씬다운 적용해 보온성 우수
K2는 지난해에도 씬에어 다운의 완판을 기록했다. 올해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색상과 다양한 기장감 등 더 다채로운 스타일로 출시했다.
‘씬에어 다운’은 등판에 씬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앞판과 등판 하단, 소매 부분에는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다운 겉감에는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하며, 부해 보이지 않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이넥 칼라 디자인을 적용해 바람을 차단하고, 칼라 안쪽에 후드를 내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있다. 주머니 안쪽에는 기모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다양한 안쪽 포켓 설계로 수납력을 강화했다. 다운 앞 여밈 부분에 플라켓자석 스냅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심플한 오버핏 디자인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출퇴근룩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숏기장의 ‘씬에어 라이트’ ▶무릎 위까지내려오는 롱기장의 ‘씬에어 다운’ ▶롱기장의 야상형 다운인 ‘씬에어 바이브’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각각 선보였으며, 가격은 43만~49만원.
‘씬에어 바이브(Thin Air Vibe)’는 보온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허리 스트링을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과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후드일체형으로 아웃도어 무드는 물론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도 좋다.

웰딩 기법 적용한 '피나투보' 슬림 다운
K2는 슬림 다운 ‘피나투보(PINATUBO)’도 선보였다. 웰딩 기법을 사용한 원단에 구스다운 충전재를넣어 봉제선과 바늘구멍을 최소화해 다운 삼출(깃털빠짐)을 방지했다. 몸판 부분을 5레이어 구조로 설계하고, 소매와 밑단에 각각 벨크로와 이밴드를 적용해 방풍 기능을 극대화했다.
일반 퀼팅 스타일 대비 공기 함유량이 많아 보온성이 우수하며, 방풍성이 뛰어난 나일론 라미네이팅 소재가 냉기를 차단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의 아우터로 손색이 없다. 한겨울에는 코트·점퍼등과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다.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데일리룩, 비즈니스룩으로도 제격이다. 일반 기장의 남성용과 달리 여성용은 엉덩이를 덮는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남성용은 차콜, 그레이쉬 베이지, 그린 그레이,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4만원이다. 여성용은 블랙 플럼, 베이지 브라운,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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