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방수·방풍·투습 기능성에 활용도 높은 재킷 접지력 뛰어난 등산화는 안전 산행의 솔루션

중앙일보

입력 2021.10.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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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블랙야크 ‘M써밋GTX자켓’‘그리프 GTX’

페트병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M써밋GTX자켓’은 방수· 투습 등 기능성도 뛰어나다. [사진 블랙야크]

페트병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M써밋GTX자켓’은 방수· 투습 등 기능성도 뛰어나다. [사진 블랙야크]

본격적인 단풍 산행 시즌이 시작됐다. 산은 오를 때마다 매번 색다른 풍경으로 산행객을 설레게 한다. 특히 청명한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산은 더욱 매력적이다.
 하지만 가을 산을 즐기기 위해선 꼼꼼한 준비가 필수다. 무엇보다 기능성 의류는 맨 먼저 챙겨야 한다.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로 인한 체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대한 해법은 겹쳐 입는 ‘레이어링’이다. 특히 상의는 기능성티셔츠를 베이스로 입고, 그 위에 베스트나 경량 다운을 레이어드해 입는 것이 중요하다.

‘플러스틱’ 친환경 제품, K-GORE 재킷
산의 고도와 날씨에 따라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난 하드쉘을 아우터로 착용하면 미드레이어의 기능성을 보완하고 산행 시 필요한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일교차와 낙엽 때문에 미끄러운 등산로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기능성 등산화도 빼놓으면 안 된다.
 블랙야크는 고어와 협력해 ‘K-GORE’ 재킷을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선보인 ‘플러스틱’ 친환경 제품 중 하나다. 플러스틱(PLUSTIC)은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의 합성어로, 모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친환경 제품의 이름이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구에 플러스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GORE’는 플러스틱의 고기능성화를 위해 비와이엔블랙야크의 국내 페트병 자원 순환 기술과 고어의 라미네이팅 기술을 접목했다. ‘K-GORE’의 첫 번째 제품으로 테스트 출시되는 ‘M써밋GTX자켓’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케이-알페트) 재생 소재의 겉감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붙이는 라미네이팅 기술로 방수·투습 기능을 고려해 제작됐다. 기능은 물론이고 환경까지 고려한 고어텍스 재킷이다.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구조에 내장형 후드로 필요시 꺼내 쓸 수 있으며, 재킷의 주머니는 항균 가공을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어텍스 재킷과 미드레이어 제품을 연결하는 블랙야크 ‘비-링크 시스템(B-LINK SYSTEM)’이 적용돼 기온과 상황에 따라 볼패딩 베스트 등 내피와 다양하게 결합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국 산악 지형에 특화된 미드컷 등산화

그리프 D GTX / 그리프 S GTX

그리프 D GTX / 그리프 S GTX

‘그리프 D GTX’는 한국의 산악 지형에 특화된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접지력으로 산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돕는 미드컷 등산화다. 블랙야크의 노하우가 접목된 고어텍스 서라운드 공법을 통해 기존 등산화 대비 뛰어난 투습력으로 하산까지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여기에 다이얼을 감으면 빠르고 쉽게, 그리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보아 핏 다이얼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투습 및 항균 기능을 발휘한다. 끈 형태를 선호한다면 ‘그리프 S GTX’도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을철 산행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옷차림이 필수”라며 “적정한 체온 유지와 안전성이 최우선 순위임을 잊지 말고 레이어링을 위한 재킷부터 기능성 등산화를 잘 활용해 본인만의 개성을 더한 등산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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