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토스뱅크,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중앙일보

입력 2021.10.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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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총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토스뱅크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액면가 5000원의 주식 6000만 주가 신규 발행된다. 이 가운데 보통주는 4500만 주이며, 전환주는 1500만 주이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 보유 비율에 따라 배정된다. 주금납입일은 이달 28일로, 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의 납입자본은 2500억원(10월 5일 기준)에서 5500억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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