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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임윤규·방진환 기자 ‘2021 한국편집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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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중앙일보 임윤규 기자(왼쪽)과 방진환 기자.

중앙일보 임윤규 기자(왼쪽)과 방진환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5일 중앙일보의 임윤규·방진환 기자의 ‘국보(1호 Delete)숭례문’을 제27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5일 중앙일보의 임윤규·방진환 기자의 ‘국보(1호 Delete)숭례문’을 제27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5일 중앙일보의 임윤규(사진 왼쪽) 차장과 방진환(오른쪽) 수석디자이너의 ‘국보 (1호) 숭례문’(2021년 6월 29일자 1면)을 제27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문화재청이 행정업무 효율을 위해 사용하던 국보의 문화재 지정번호를 없앤다는 내용의 기사를 간결한 제목과 시각화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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