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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청주-서울 강소특구간 특화분야 육성 연계협력 강화 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경남김해(Gimhae)·충북청주(Cheongju)·서울홍릉(Seoul)’강소연구개발특구가 스마트 의료기기 및 의료데이터 융·복합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25일, 세 개 강소특구는 대전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최치호 단장,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이영성 단장, 경남김해강소특구 정옥찬 부단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지원본부 이강준 본부장을 비롯해 각 특구별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경남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는 의생명·의료기기 특화분야 육성 강소특구로 인제대학교 백병원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 특화분야 육성 강소특구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고려대의료원, 경희의료원이 사업에 동참한다.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스마트IT부품 및 시스템 특화분야 육성 강소특구로서 각 강소특구별 특화분야를 활용한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 개 강소특구는 특화분야인 의료기기 및 의료데이터 기반 융·복합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특화분야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3개 강소특구별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의료데이터 활용 신규 연구과제 발굴 및 사업 모델 발굴 추진에 중지를 모은다.

이를 기반으로 대도시 규모 시장인 서울과, 중도시 규모인 청주, 김해의 3차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기기 분야 기업의 테스트 시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 규모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공공 의료 데이터 확보 및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데이터 기반 보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연구자 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세 개 강소특구 단장은 해당 MOU를 통해 “정부의 초광역 경제협력 강화 정책에 따라 3개 강소특구의 연구역량을 기능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초광역 모델로서 점진적 발전을 진행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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