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4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승리,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챔피언십시리즈 6경기 타율 0.560, 3홈런으로 맹활약한 최우수선수(MVP) 에디 로사리오(왼쪽)는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 애틀랜타는 27일부터 내셔널리그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WS를 시작한다. [UPI=연합뉴스]
[사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한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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