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中장쑤성의 매력 : 양쯔강과 주변의 아름다운 보물들

중앙일보

입력 2021.10.24 15:42

미소천사, 상괭이(멸종위기종 돌고래)

미소천사, 상괭이(멸종위기종 돌고래)

 중국 장쑤성은 물과 함께 시작하여 번영하였다. 강, 호수,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자원은 뛰어난 문화를 탄생시켰고, 멸종 위기의 신비한 동물들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다.

난징 위줴이 습지 공원의 상괭이(멸종위기종 돌고래)

난징 위줴이 습지 공원의 상괭이(멸종위기종 돌고래)

롄윈강해에 위치한 윈타이산

롄윈강해에 위치한 윈타이산

장쑤성을 관통하는 양쯔강(Yangtze River)에는 생태계 다양성을 간직한 다양한 관광 유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멸종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의 ‘살인미소’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모습을 선사하는 ‘난징 위줴이 습지 공원(Yuzui Wetland Park)’, 월동을 위해 몰려드는 수많은 백조들로 인해 ‘백조 호수’라 불리는 ‘난징 스지우호 습지 공원(Shijiu Lake Wetland Park)’, 수많은 새들이 세상의 주인이 된 것 마냥 자유롭게 비행하는 ‘타이저우 리중 수상산림공원(Lizhong Water Forest Park)’을 예로 들 수 있다.

롄윈강해에 위치한 윈타이산에서 쉬고 있는 오실롯(멸종위기의 고양잇과 포유류)

롄윈강해에 위치한 윈타이산에서 쉬고 있는 오실롯(멸종위기의 고양잇과 포유류)

타이저우 리중 수상산림공원 강 양쪽으로 서식하는 물새들

타이저우 리중 수상산림공원 강 양쪽으로 서식하는 물새들

장쑤성은 대부분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자연이 주는 선물과 같은 아름다운 산과 언덕들도 존재한다. 멸종위기의 고양잇과 포유류인 오실롯이 살고 있는 ‘윈타이산 롄윈강 풍치지구(Yuntai Mountain Scenic Area of Lianyungang)’와 중국 애호랑나비가 있는 난징의 ‘즈진산(Purple Mountain)’ 등이 바로 그 곳이다.

타이저우 리중 수상산림공원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는 백로

타이저우 리중 수상산림공원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는 백로

난징 즈진산

난징 즈진산

이러한 인간과 자연의 조화는 장쑤성을 수많은 관광객들과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지상낙원으로 만들었다. 여러분도 장쑤성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처럼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

난징 즈진산에 볼 수 있는 희귀한 중국 애호랑나비

난징 즈진산에 볼 수 있는 희귀한 중국 애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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