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개장 101일…누적 입장객 70만명 돌파

중앙일보

입력 2021.10.24 14:21

업데이트 2021.10.24 14:22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방문객이 누적 70만명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7월 15일 개장 이후 지난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 70만4689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7500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지난 2일에는 쉬페로쉬구테월라사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다녀가기도 했다.

동구는 전체 방문객 중 울산 외 타지에서 온 비율이 40%라고 밝혔다.

동구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쉼터 12곳을 확충했고, 임시주차장 200면을 늘렸다.

또한 안전을 위해 매일 2회 시설 점검을 하고 매주 1회 정밀 점검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설과 서비스 편의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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