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42번가의 서밋 원 밴더빌트 빌딩 전망대에 오른 시민들이 거울로 된 바닥에 엎드려 있다. 지상에서 약 300m 높이의 4개 층의 벽과 바닥이 유리와 거울로 둘러싸여 있다. 빌딩은 지난해 준공했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전망대는 이날 처음으로 일반인에 개방됐다. [AP=연합뉴스]
[사진] 유리와 거울로 둘러싸인 환상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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