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호투' 프로야구 삼성, 선두 KT 승률 0.001차 추격

중앙일보

입력 2021.10.22 21:51

프로야구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22일 KT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22일 KT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이 선두 KT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를 4-2로 꺾었다. 2위 삼성은 74승8무57패(승률 0.565)를 기록했다. 선두 KT(73승8무55패, 승률 0.566)에 승차 없이 승률 0.001차로 따라붙었다. 반면 KT는 4연패에 빠지며 선두를 내줄 위기다.

삼성은 4회 KT 선발투수 고영표를 상대로 4점을 몰아쳤다. 특히 김상수가 1-0으로 앞선 무사 만루에서 좌중간 2루타로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7.1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14승(7패)을 챙겼다. 8회 2사 1루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은 무실점을 기록하며 44세이브를 기록했다. 반면 KT 고영표는 6이닝 동안 4실점했다. 삼성과 KT는 23일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에서는 롯데가 9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1-0으로 꺾었다. 손아섭은 6회 안타를 추가해 역대 5번째로 9년 연속 200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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