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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영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네 분기 연속 금융권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영증권이 올 9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확정 급여형(DB)·확정 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전 부문에 걸친 퇴직연금 수익률이 43개 관련 사업자 중 가장 높았다고 21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네 분기 연속 퇴직연금 전 부문·전 업무 권역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 포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신영증권의 DC와 IRP 1년 수익률은 각각 10.85%, 12.89%였고, DB형 수익률은 4.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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