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이노아, 어깨 문제로 CS 엔트리 교체…왼손 리 투입

중앙일보

입력 2021.10.21 07:46

어깨 문제로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아스카 이노아. [AP=연합뉴스]

어깨 문제로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서 빠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아스카 이노아. [AP=연합뉴스]

오른손 투수 후아스카 이노아(23)가 챔피언십시리즈(CS)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어깨 염증 진단을 받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이노아의 엔트리 교체를 승인했다. 시리즈 중간에 엔트리 제외된 선수는 진행 중인 시리즈는 물론이고 구단이 다음 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뛸 수 없다. 규정에 따라 이노아는 애틀랜타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복귀가 불가해 시즌이 자동 종료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이노아는 MLB 3년 차 오른손 투수. 올 시즌 18경기(선발 17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이노아를 대신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중도 투입된 선수는 왼손 투수 딜런 리다. 올 시즌 MLB에 데뷔한 리는 시즌 2경기 등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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