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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비자의 선택] 10가지 컬러의 '미드나잇 시리즈' 인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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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바자르

바자르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호평받는다.

바자르는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호평받는다.

다원물산의 바자르가 ‘2021 소비자의 선택’ 홈패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8년 연속 수상이다.

바자르는 20년 전통의 홈패브릭 브랜드로,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이가 외출을 피하고 대부분 집안에서만 생활하면서 ‘홈코노미(Home+Economy)’ 시장이 급부상했다. 이에 바자르는 부담 없는 가격대로 공간의 개념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오늘의집’과 함께 출시한 ‘미드나잇 시리즈’다.

‘미드나잇 시리즈’는 순면 100% 40수의 고밀도 원단에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하의 지붕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레드 ‘프라하루프’ ▶미드센추리 공간에 어울리는 ‘코발트블루’ ▶따스하며 귀여운 빈티지 컬러의 ‘버터’ ▶숲속에 온 듯한 깊은 초록의 ‘정글그린’ 등 10가지 컬러다. 집 꾸미기에 진심인 고객이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여러 번의 컬러 테스트를 거친 덕분에 출시 한 달 만에 카테고리 인기 상위에 랭크돼 있다.

다원물산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바자르가 8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비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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