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오는 12월 17일까지 축구·농구·배구 등 13개 종목 전문강사들이 102개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가르치는 ‘스포츠 만남 교실’을 운영한다. 19일에는 강서구 오션초등학교 학생들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로부터 티볼을 배웠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선수에게 야구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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