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LG사이언스파크, 직원 우수 아이디어 시상·공유

LG사이언스파크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직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하고, 공유하는 ‘LG DX 페어’를 열었다. ‘DX아이디어톤’에는 약 160개 팀이 참가해 화학 계열 논문을 하루 1000건씩 분석하는 인공지능 아이디어 등을 낸 6개 팀이 선정됐다. 백신예약시스템 장애를 해결한 LG CNS 아키텍처최적화팀은 특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