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핼러윈 데이(10월31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비대면의 ‘홈로윈’ 트렌드가 될 것으로 유통업계가 전망했다. 1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핼러윈 용품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사진] 핼러윈도 비대면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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