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출마…"잘못된 탄핵 종지부 찍어야"

중앙일보

입력 2021.10.16 12:28

업데이트 2021.10.16 12:40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우리공화당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전 9시 회의를 열고, 후보로 단독 등록한 조 대표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그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통령 후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조 대표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국민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 대표 측이 공개한 선언문에서 조 대표는 “좌파 독재 정권으로 인해 희망을 잃은 국민들께 국민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위대한 정치혁명과 정권교체가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못된 탄핵, 거짓의 촛불이 대한민국을 뒤덮고 광기의 5년이 만든 반역의 시대는 이제 최후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확실한 국가관, 강력한 리더십, 미래를 내다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희망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청년들과 토크쇼를 가질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