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사진으로 읽는 하루…14일 국내엔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10.14 09:02

업데이트 2021.10.14 17:57

사진으로 읽는 하루…14일 국내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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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오후 5:16

영유아 대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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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광주 북구 미래아동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독감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독감 백신을 1회만 맞으면 되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553만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중증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시도별로 지정된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세포배양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아 두 차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후 4:39

마포구청 앞 널브러진 상한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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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이 상한 농수산물을 내던지며 구청의 초동대응이 미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8~13일 동안 시장이 갑자기 폐쇄되면서 버려야 할 농수산물은 6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시스

뉴시스

2021.10.14오후 4:25

문 대통령과 대선 후보 된 이재명 지사 한 자리에…별도 인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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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날 만남은 문 대통령과 이 지사가 충남 세종시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하면서 우연히 이뤄졌다. 행사 시작 전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이 지사를 찾아와 이 지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문 대통령은 행사장인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입장하며 이 지사와 따로 인사를 나누지는 않았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사진기자단

2021.10.14오후 4:03

고 이완구 전 총리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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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이 전 총리는 2012년 초 다발성골수종(혈액암의 일종) 판정을 받아 8개월간의 항암 치료 끝에 완치됐지만 최근 암이 재발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결국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그는 끝내 삶과 이별을 고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예정이다.
뉴시스

뉴시스

2021.10.14오후 3:33

이낙연 대선 캠프 해단식, 입장 표명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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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이낙연 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친 뒤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비공개 해단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늘은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 의사나, 원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모두 답하지 않았다. 향후 계획이나 송영길 대표의 '일베' 발언, 지지자들의 경선 효력 가처분 신청 등에 대한 이어진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은 채 곧장 차를 타고 자리를 떴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사진기자단

2021.10.14오후 3:22

'창녕 따오기' 힘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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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우포 따오기 야생방사' 행사에서 방사된 따오기가 힘차게 하늘을 날고 있다. 이번에 방사한 따오기는 암컷 24마리와 수컷 16마리이다. 창녕군은 앞선 세 차례의 방사 때마다 자연적응력이 큰 수컷을 더 많이 풀어줬다. 이번에는 야생에 적응한 수컷과 만나 새끼를 더 많이 낳도록 암컷 숫자를 늘렸다. 기존 방사는 모두 5월 봄철에 이뤄졌지만, 이번에는 따오기 방사 적기를 찾기 위해 가을에 처음으로 방사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후 3:03

국감장서 '오징어게임' 체육복 입은 임오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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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21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콘텐트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옷을 입고 조현래 한국콘텐트진흥원 원장 등에게 OTT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이날 임 의원은 한국콘텐트진흥원이 올해 국내 OTT 특화 콘텐트 제작 지원에 지출한 금액이 넷플릭스가 투자한 금액에 비해 월등히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또 "재주는 제작사가 넘고 돈은 넷플릭스가 가져가는 구조"라며 "콘진원은 영세제작사가 대형제작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OTT 서비스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2021.10.14오후 1:38

완연한 가을, 울긋불긋한 단풍 물든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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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 일대에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 채비에 들어간 나무들이 잎사귀로 보내던 수분과 영양분을 줄이면서 나타난다.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차단된 잎사귀의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에 따라 노란색과 붉은색, 주황색 등으로 변하는 현상이 단풍이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하는데, 올해 단풍 절정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10월 하순경으로 예상된다. 전국 평균은 10월 26일로 지난해 대비 전국 평균 3일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날씨누리를 통해 전국 유명산의 단풍 현황을 실시간 업로드 한다고 한다.
뉴스1

뉴스1

2021.10.14오후 1:50

오징어게임 열풍, 딱지치기로 상품권 3만원 증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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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마련된 한 실내포장마차업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딱지치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후 12:20

단풍철 맞아 무등산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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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503여단 동구대대 장병들이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홍보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단풍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부터 한 달간(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무등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있고, 탐방객 누구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전 11:30

붉게 물들어가는 댑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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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댑싸리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지인 댑싸리는 이미 100년 이상 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빗자루의 소재 등으로 쓰이는 식물이다. 핑크뮬리처럼 가을이 되면 붉은빛으로 잎 색이 변하는 관상용 식물로, 공원 및 강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전 10:44

고개 숙인 김만배,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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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 씨는 이 자리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한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천화동인 1호 지분이 ‘그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분’은 전혀 없다. 그런 말을 한 기억도 없다”며 “천화동인 1호는 제가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친분을 묻자 “‘그분’하고 이 지사하고 특별한 관계도 없고, 옛날에 인터뷰차 한 번 만나봤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1

2021.10.14오전 10:32

야속한 가을 장마, 짓물러버린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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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의 양상추밭에 가을장마의 여파로 무름병이 발생해 농민 김영식(62) 씨가 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작물은 병해의 영향으로 상품성을 잃어 산지 폐기할 처지에 놓였다.
횡성 청일면은 지난 8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300mm 정도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배 가까이 많았다. 강수일수도 지난해엔 열흘인데, 올해는 20일에 이른다. 게다가 온도도 문제다. 올해는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 저온성 작물인 양상추가 제대로 여물지 못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전 10:15

느티나무 가지 사이에서 20년 자란 노간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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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도의회 인근에 있는 2m 높이 느티나무 가지 사이에 90㎝ 크기의 노간주나무(원 안)가 자라고 있다. 노간주나무는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됐고 당시 30cm 크기였던 점을 고려하면 수령은 20년으로 추정된다. 도청 내에는 노간주나무가 없는 만큼 이 나무의 씨를 먹은 새가 느티나무에 배설해 싹을 틔운 것으로 보인다. 노간주나무는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석회암 지대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오래된 나뭇가지 사이에 다른 나무 종자가 떨어져 자라는 것은 흔하지는 않다"며 "도청 느티나무 사이에 자란 노간주나무는 양분이 없는데도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뉴시스

2021.10.14오전 10:10

조계사, 중양절 국화 수륙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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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생명평화와 감사의 중양절 국화 수륙재'가 봉행되고 있다. 조계사 수륙재는 전쟁, 기아, 테러 등 시방세계 모든 중생의 고통을 위로하고, 죽은 자와 산 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한자리에 모이는 법식을 베풀어 생명평화 세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10.14오전 6:42

북한에서 열 번째 자식 낳은 주민…"노력영웅 칭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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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14일 평양산원에서 얼마 전 열 번째 자식을 낳은 박은정 여성을 소개했다. 신문은 그가 "공민으로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가고 있다"면서 지난달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북한의 올해 합계 출산율은 1.91명(세계 128위)으로 지난해(1.92명)보다 0.01명 줄었고,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粗)출생률은 14.35명(세계 125위)으로 작년보다 0.15명 감소했다.
지난달 29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 팩트북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북한 인구는 지난해 7월보다 18만7894명 늘어난 2583만1360명으로 추산됐다.
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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