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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규확진 1584명, 연휴 끝 이틀 연속 증가세

중앙일보

입력 2021.10.13 09:31

업데이트 2021.10.13 09:53

[코로나19] 신규확진 1584명, 연휴 끝 이틀 연속 증가세

1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학교에서 설치된 동작구 보건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 및 재학생들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있다. 동작구청 제공. 뉴스1

1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학교에서 설치된 동작구 보건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 및 재학생들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있다. 동작구청 제공. 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1584명 늘어 누적 33만57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347명)보다 237명 늘었으나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발표일 기준 10월 6일)의 2027명과 비교하면 443명 적은 규모다.

연휴로 인해 감염자가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른 결과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유행도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완연한 감소세는 아니며, 연휴 여파를 고려해 최소 1주일간은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방침이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71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99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425명→2175명→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4명을 기록했으며, 2000명대 확진자가 두 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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