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인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 수매를 확대하고 인삼 산지 등에서 판촉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인삼 공급량이 증가했지만, 홍삼 제품 등과 경쟁 탓에 수요는 줄어 가격이 떨어졌다. 지난달 수삼 10뿌리(750g 기준) 소매가격은 2만9000원으로 평년보다 27% 낮은 수준이었다.
ADVERTISEMENT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인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 수매를 확대하고 인삼 산지 등에서 판촉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인삼 공급량이 증가했지만, 홍삼 제품 등과 경쟁 탓에 수요는 줄어 가격이 떨어졌다. 지난달 수삼 10뿌리(750g 기준) 소매가격은 2만9000원으로 평년보다 27% 낮은 수준이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