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항산화·구강항균 효능 입증된 프로폴리스의 유효성분 극대화

중앙일보

입력 2021.10.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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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닉의 프로폴리스 제품(위)은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원료를 사용했다. GNC는 캡슐형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동원F&B]

올리닉의 프로폴리스 제품(위)은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원료를 사용했다. GNC는 캡슐형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동원F&B]

 요즘 같은 환절기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몸의 저항능력이 약화돼 질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바이러스나 세균을 자연적으로 이겨내는 저항능력이 떨어진다. 여름철 기후에 익숙했던 신체가 달라진 날씨에 곧바로 적응하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처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엔 영양소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프로폴리스가 대표적으로, 최근 환경적인 이슈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천적이나 벌레·세균·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벌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성분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 항산화·구강항균 등의 효능이 입증됐고, 천연 프로폴리스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다.

 프로폴리스는 자연에서 얻기 때문에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원산지 확인이 꼭 필요한 이유다. 프로폴리스는 생산 지역이나 벌이 진액을 채취하는 나무의 종류에 따라 프로폴리스 앞에 컬러를 붙인다. 그린 프로폴리스인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에는 항산화·항염 효능이 뛰어난 ‘아르테필린(Artepillin) C’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브라운 프로폴리스인 호주산 및 국내산 프로폴리스는 항균 효능을 가진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계열 성분 함량이 높다.

 식품전문기업 동원F&B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OLINIQ)’의 프로폴리스 제품은 원산지별 특성을 이용해 브라질·호주·한국산의 3개국 프로폴리스를 최적으로 조합, 프로폴리스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특허받은 무알콜 수용성(WEEP) 공법으로 추출한 원료를 사용했다. 무알콜 수용성(WEEP) 공법은 물에 잘 녹고 끈적임이 없으며, 수지 왁스가 뜨지 않고 맛이 부드러워 섭취하기 용이하다.

 올리닉(OLINIQ)의 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스틱형으로 출시돼 휴대성이 좋다. 바쁜 현대인이 편하게 갖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가 올리닉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GNC’에선 프로폴리스의 고유 향이나 맛 때문에 섭취를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캡슐형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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