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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서울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최고급 시설의 고품격 추모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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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

아너스톤은 추모와 더불어 전통건축의 예술미를 위해 나무, 화강석의 원재료 느낌을 살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했다. 실내공간은 봉안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사진 용인공원]

아너스톤은 추모와 더불어 전통건축의 예술미를 위해 나무, 화강석의 원재료 느낌을 살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했다. 실내공간은 봉안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사진 용인공원]

코로나19 사태로 화장(火葬)이 증가하면서 가족 중심의 추모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장묘 트렌드에 따라 봉안함을 안치하는 추모시설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6년 전통으로 장묘 문화를 선도해온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통해 10년에 걸쳐 만든 ‘아너스톤(HONORSTONE)’은 2만5000기 이상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와 최고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고품격 실내 봉안당이다.

 아너스톤의 실내 공간은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담은 봉안실과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봉안실은 ▶간결하며 정갈한 디자인으로 채광을 통한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아너관(HONOR)’ ▶여유로운 공간으로 액자형 넓은 창을 활용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풍광을 담아낸 ‘노블관(NOBLE)’ ▶독립 공간 설계로 VIP만을 위한 전용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봉안실인 ‘로얄관(ROYAL)’ 등 세 가지 형태로 마련됐다.

 가족들과 함께 쉼과 여유가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컨시어지, 라운지, 전망 좋은 카페와 플라워샵, 넓은 야외 테라스 등 쾌적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너스톤의 BI(Brand Identity)는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Discipline: Communication) 본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추모시설 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용인공원은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 ‘아너스톤’을 지난 2020년 7월 오픈했다. 용인공원은 실내 봉안당은 물론 매장묘, 봉안묘, 야외 봉안담, 수목장 등 고객의 선택에 맞는 다양한 장법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망라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공원은 한국 고유의 장례 문화를 계승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품격을 높여주는 추모공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인 용인공원이 포괄적 시니어 비지니스 개발을 위해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용인공원은 상장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토탈 웰빙 라이프 서비스 기업인 엘비라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토탈 상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HONORSTONE.co.kr, 166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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