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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이번 주 핫뉴스] 대장동·고발사주 국감 대리전…기준금리는 동결 (11~17일)

중앙일보

입력 2021.10.11 04:56

업데이트 2021.10.12 11:04

[이번 주 핫뉴스] 대장동·고발사주 국감 대리전…기준금리는 동결 (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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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대장동·고발사주 국감 대리전…기준금리는 동결 (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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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11~17일) 키워드는 #화천대유 #축구 이란전 #기준금리 #직장 내 괴롭힘 #조주빈 #프로배구 #소행성 탐사선 ‘루시’(Lucy)' #정의당 대선후보 #국민의힘 4강 #날씨#코스피 #삼성전자 등이다.

[이번 주 핫뉴스]는 한 주 동안 예정된 주요 뉴스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기사입니다. 상세한 기사는 날짜별 기사 아래 ‘전문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번 주 핫뉴스]는 매주 월요일 오전 5시에 업로드됩니다.

11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이 예정된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주기가 4~5주 간격으로 줄어든다.

중부 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쌀쌀한 아침 날씨가 1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남부 지방엔 12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ㆍ로비 의혹을 받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56)씨가 12일 오전 0시 20분쯤 약 14시간동안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검찰청사를 나와 “화천대유는 내 개인 기업”이라며 관련의혹 등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대장동 개발ㆍ로비 특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이번 주 열린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법무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내린 정직 2개월 징계를 둘러싼 소송의 1심 결과가 14일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연 0.7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발표했다. 최근 부진한 경기 지표와 변동성이 매우 커진 증시 등을 고려해 일단 다음 달 회의까지 추가 인상을 미룬 것이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 넘게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7만원 선을 지키지 못하고 ‘6만전자’로 내려섰다.

14일부터 사업주뿐 아니라 사업주의 배우자와 4촌 이내의 친ㆍ인척도‘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인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과 14범 강윤성(56)의 첫 재판이 14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ㆍ배포해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이 선고된 ‘박사’ 조주빈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지난 7월 20일 첫 유인 준궤도 비행에 성공했던 미국의 우주개발 업체 블루오리진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탑승자 4명을 태우고 두 번째 유인 비행에 나선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16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V 로켓에 실어 소행성 탐사선 ‘루시’(Lucy)를 발사, 소행성 탐사에 나선다

국민의힘 4강 진출자 4명의 본 경선이 11일 호남 합동토론회부터 시작된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월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는 10일 이재명 경기지사로 결정됐다.

지난 6일 1차 투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대선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정의당은 1ㆍ2위 심상정 ㆍ이정미 후보 간 결선 투표로 넘어가 12일 대선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가 1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vs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 vs 흥국생명의 개막전이 열린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발리 섬에 한국인을 비롯한 일부 외국인 입국이 14일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2021.10.11

11일 이후 2차 접종자, 백신 접종 간격 4~5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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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을 받는 대상자들의 접종간격이 기존 4주에서 6주로 늘었다. 하지만 11일 이후 화이자ㆍ모더나 등 mRNA  2차 접종이 예정돼 있는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주기가 4~5주 간격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이번 달 말까지 60세 이상 고령층 90%, 성인 80%의 접종을 끝내겠다는 목표다.
백신 접종간격 조정 일정은 2차 접종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10월 2주(11일~17일)이후 2차접종이 예약돼 있는 대상자의 2차 접종일은 일괄 조정된다. 10월 2주~11월 1주(11일~11월 7일) 2차접종 예정자는 접종간격 1주 단축(6주 → 5주), 11월 2주(11월 8일~11월 14일) 2차접종 예정자는 2주 단축(6주 → 4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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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기온 뚝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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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11일 아침 기온은 중부 지방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대비 5~10도가량 떨어졌다.
찬 공기가 다가오면서 아침 기온은 13일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는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13일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수 있다.
다만 아침과 달리 낮 최고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높아지겠다. 12일은 20도 내외, 13일은 20~25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엔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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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14시간 조사 끝낸 김만배 "화천대유는 내 개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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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ㆍ로비 의혹을 받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56)씨가 약 14시간동안 조사를 받고 검찰청사를 나와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소명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0시 20분쯤 피의자 신문을 마치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은 11일 김씨를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김씨에 대한 조사는 11일 오전 10시 시작된 지 약 14시간 20분 만이었다.
조사를 마친 뒤 김씨는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1호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화천대유 것”이라며 “화천대유는 내 개인 기업”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자신에 대한 의혹 내용이 담긴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과 관련해선 “저는 정영학씨와 한 번도 진실한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왜냐면 정씨가 과거 사업자 2명이 구속될 때 역할을 했고 언젠가 이런 일이 또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씨의 대학 동문으로 화천대유 공동대표이자 천화동인 1호 소유주인 이한성 대표는 6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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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국민의힘 본경선 개막...5·18묘지 찾은 野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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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8일 네 명으로 압축됐다.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친 종합 순위는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2위 홍준표 의원, 3위 유승민 전 의원, 4위 원희룡 전 제주지사 순이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월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본경선에는 55만 명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돼 당심의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는 대신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묻는 것으로 합의됐다.
토론회는 총 10차례나 열린다. 11일 호남 지역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31일 종합토론회까지 7차례 권역별 토론회, 3차례의 일대일 맞수 토론회다.

한편 광주ㆍ전남ㆍ전북 합동토론회를 앞둔 11일 오전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은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다만 홍준표 의원은 민주묘지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다.

호남 토론회는 이날 오후 5시 KBS 광주방송총국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가 11일 광주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원희룡·유승민·윤석열 후보가 무명열사 묘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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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첫 토론회 윤석열ㆍ유승민 ‘미신 논란’ 거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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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호남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첫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또다시 ‘미신 논란’을 둘러싸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원희룡(왼쪽부터),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의 11일 호남권 합동토론회. 연합뉴스

토론에서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은 유튜버 ‘천공스승’과 윤 전 총장의 관계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유 전 의원은 “이런 황당한 사람이 ‘멘토’라며 헛소리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계속 따졌다. 윤 전 총장은 “그런 말이 언론 통해 나오자마자 ‘이건 아니다’ 해서 그 이후 연락을 딱 끊었다”고 했다.

윤 전 총장 부인이 연루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이 한 언론사 칼럼을 인용하며 “지금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MB(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꼴 난다’고 한 걸 봤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말을 끊어가며 “무슨 그런 말씀을 하느냐”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홍준표 의원은 전술핵 재배치 및 나토(NATO)식 핵 공유와 관련해 윤 전 총장과 설전을 벌였다. 홍 의원은 전술핵 재배치 찬성인 반면 윤 전 총장은 반대 입장이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윤 전 총장을 향해 “평생 살면서 진짜 가난한 사람과 생활을 같이해본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은 “고시 공부할 때 정말 가난한 친구들과 (함께 지냈다)…. 생라면(을 먹었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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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벤투호, 12일 운명의 이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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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에서 한국과 이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4차전이 열린다.
한국은 역대 이란과 만나 31전 9승 9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이란 원정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고, 특히 이번 경기가 열리는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선 최근 3연패를 포함해 2무 5패를 기록했다.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한국이 2승 1무로 A조 2위(승점 7), 이란은 3전 전승으로 1위(승점 9)에 자리해 있다.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주는 가운데, 이번 맞대결에서 한국이 첫 이란 원정 승리를 따낸다면 A조 선두로 올라 더 안전하게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9일 전세기를 이용해 이란에 입국했다.
한편 이란축구협회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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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2일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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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2일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연 0.7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발표했다. 금통위는 앞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3월과 5월 두 차례 인하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1.25%→0.5%)까지 낮췄다가 지난 8월 26일 15개월 만에 처음 0.25%포인트 올렸다.최근 부진한 경기 지표와 변동성이 매우 커진 증시 등을 고려해 일단 다음 달 회의까지 추가 인상을 미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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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2900선도 위협...삼성전자, 7만원 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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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 넘게 하락 중이다.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등 불안한 매크로 환경이 투자 심리 위축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6(-1.58%) 하락한 2909.54에 거래 중이다. 2950선에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서서히 낙폭을 키워 2907선까지 미끄러졌다.
삼성전자는 장중 7만원 선을 지키지 못하고 ‘6만전자’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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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이번 주 공수처ㆍ서울중앙지검ㆍ지법 국감…대장동ㆍ고발사주 의혹‘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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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개발ㆍ로비 특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서울중앙지검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이번 주 열린다.‘고발사주’ 의혹 관련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신청한 준항고를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등 법원 대상 국감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공수처, 14일 서울중앙지검ㆍ서울고검, 15일 서울중앙지법ㆍ서울고법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2021.10.12

정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ㆍ이정미, 12일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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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1차 투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대선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정의당은 1ㆍ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로 넘어가 12일 대선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7~11일까지 온라인 투표, 12일 ARS 전화투표 및 개표를 통해 당일 대선후보를 확정한다.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이 대상이다.

정의당 대선 경선 결선에 진출한 심성정 의원(왼쪽)과 이정미 전 대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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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블루오리진’ 12일 두 번째 우주관광...90세 ‘스타트렉’ 선장 ‘뉴 셰퍼드’ 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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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첫 유인 준궤도 비행에 성공했던 미국의 우주개발 업체 블루오리진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탑승자 4명을 태우고 두 번째 유인 비행에 나선다.
1960년대 미국의 인기 공상과학 TV 드라마 ‘스타 트렉’에서 우주함대 USS엔터프라이즈호의 제임스 커크 선장 역을 맡았던 할리우드 배우 윌리엄 섀트너(90)도 이번 우주여행에 참가한다.뉴 셰퍼드는 고도 100㎞ ‘카르만 라인(karman line)’을 넘어 우주로 향한다. 카르만 라인은 양력이 사라지는 지구의 끝단을 말한다. 승객들은 우주 공간에서 벨트를 풀고, 무중력에 가까운 극미중력(microgravity)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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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 이재용 부회장 12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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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지난 8월 예정됐던 첫 공판이 두차례 기일을 연기한 끝에 열리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외로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검찰은 이 부회장을 5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달라며 약식 기소했다가 추가 수사 결과에 따라 공소장을 변경할 수 있다며 정식 공판을 청구했다.
2021.10.14

윤석열 前총장 법무부 징계 14일 1심 선고...승소하면 명예회복,징계인정되면 비난 뒤따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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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의 판결을 선고한다. 윤 전 총장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재직하던 작년 12월 법무부로부터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은 데 불복해 소송을 냈다.

당초 법무부는 징계사유 6건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주요 사건 재판부 사찰 의혹 문건 작성ㆍ배포 ▶채널A 사건 감찰방해 ▶채널A 사건 수사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 4건이 인정됐다.

차기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으로서는 검찰총장 재직 시절 비위가 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될 경우 정치적 비난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승소하면 윤 전 총장으로서는 판결 자체의 실익을 떠나 ‘명예회복’을 하게 되는 셈이다.

2021.10.14

발리, 14일부터 한·중·일 등 外人 입국 제한적 허용…18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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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발리 섬에 한국인을 비롯한 일부 외국인 입국이 14일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지난 5일 자카르트포스트 등 인도네시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발리섬의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이 14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뉴질랜드 등의 관광객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발리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8일 이상 격리를 거쳐야 하고 관련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4월부터 발리 섬 등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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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4일부터 사업주 배우자·사촌도 '직장갑질'땐 과태료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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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사업주뿐 아니라 사업주의 배우자와 4촌 이내의 친ㆍ인척도‘직장 내 괴롭힘’가해자로 인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상위법인 근로기준법에서 위임한 직장 내 괴롭힘 처벌 대상이 되는 사업주 친족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그 범위는 ▶사용자의 배우자 ▶4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이다.

구체적으로 ▶조사를 하지 않은 경우 1차 300만원, 2차 이상 500만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1차 200만원, 2차 300만원, 3차 이상 500만원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경우 1차 300만원, 2차 이상 500만원이다.

2021.10.14

‘전자발찌 연쇄살인’ 강윤성,14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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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과 14범 강윤성(56)의 첫 재판이 14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강윤성의 첫 번째 살해 범행은 전자발찌를 끊기 전인 지난 8월 26일 오후 9시30분쯤, 두 번째는 29일 오전 3시쯤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첫 번째 범행 다음날 27일 오후 5시31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검찰과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강윤성을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진행한 결과 그가 ‘반사회성 성격장애(사이코패스)’라고 판단했다.
2021.10.14

‘박사방’ 조주빈 징역 42년 14일 대법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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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ㆍ배포해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이 선고된 ‘박사’ 조주빈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선고기일이 14일 열린다.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아동ㆍ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피해자 수십 명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촬영하고,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통해 이 영상물을 판매ㆍ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조주빈은 박사방 범죄수익을 가상화폐로 지급받아 환전하는 방법으로 53차례에 걸쳐 약 1억800만원의 수익을 감춘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추가 기소됐다.
2021.10.16

프로배구 V리그 16일 개막…여자부 주 6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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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가 1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vs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 vs 흥국생명의 개막전이 열린다.
정규리그는 내년 3월 17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가 실시 될 경우 내년 3월 19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승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올 시즌 여자부는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합류로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7개 팀이 경기를 치른다.이에 따라 팀당 30경기에서 36경기로 늘어나 남자부와 동일하게 7개 팀 총 126경기를 진행한다.

2021.10.16

NASA, 16일 소행성 사냥꾼 ‘루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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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16일(현지시간)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V 로켓에 실어 소행성 탐사선 ‘루시’(Lucy)를 발사, 소행성 탐사에 나선다
루시 탐사선은 300만 년 전 최초의 인류 화석에서 이름을 따왔다. 탐사선은 목성 주위의 ‘트로이 소행성군’을 탐사하며 이전에 가본 적이 없는 8개의 소행성을 연이어 탐험할 예정이다. 트로이 소행성은 목성 공전 궤도의 라그랑주 점(Lagrangian point)에 위치한 소행성으로, 라그랑주 점은 서로 중력으로 묶여 운동하는 천체들 사이의 중력이 균형을 이뤄 중력이 사실상 0이 되는 지점을 말한다. 탐사 기간은 12년이다. 5층 건물을 덮을 만큼 큰 태양전지판이 2개를 통해 동력을 공급받게 된다.
2021.10.17

기시다 日총리, 17일 후쿠시마 원전 방문…"오염수 처리 직접 언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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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을 시찰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새로운 내각 출범 후 조기에 후쿠시마현을 시찰함으로써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자세를 내보일 생각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기시다 총리가 이번 후쿠시마 방문 중에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을 부르고 있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안에 관해 직접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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