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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594명, 이틀째 2000명 아래…4차 유행 지속

중앙일보

입력 2021.10.10 09:31

업데이트 2021.10.10 10:06

코로나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코로나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94명 늘어 누적 33만15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953명)보다 359명 줄면서 이틀 연속 2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 3일)의 2085명과 비교해도 491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60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벌써 석달 넘게 지속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9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671명→1574명→2027명→2425명→2175명→1953명→1594명을 기록했으며, 2000명대 확진자가 3차례나 나왔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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