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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0일 민주당 대선경선 라이브 방송···종합일간지 최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온 중앙일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가 선출되는 10일 라이브 방송을 선보입니다. 지난 4월 개표방송에 이어 종합일간지 최초입니다.

강찬호·윤석만 논설위원이 MC를 맡아 4시간 동안 생방송 진행합니다. 1부에선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앞으로의 전망을,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임명묵 작가가 20대 청년의 눈높이에서 2022 대선 시대정신을 이야기 합니다.

2부에선 이상민 민주당 경선위원장과 배종찬 인사이트K연구소장이 이번 경선의 의미와 향후 대선가도를 분석합니다. 3부에선 김경률 회계사와 함종선 중앙일보 부동산팀장이 출연해 여야 모두에게 양날의 검이 된 대장동 사건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오직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10월 10일 오후 4시30분 오직 중앙일보 홈페이지(joongang.co.kr)와 유튜브 채널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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