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에 삼성생명

중앙일보

입력 2021.10.07 14:44

WKBL과 삼성생명이 7일 여자프로농구 2021~2022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 WKBL]

WKBL과 삼성생명이 7일 여자프로농구 2021~2022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 W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삼성생명이 7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삼성생명 본사에서 ‘2021~22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이병완 WKBL 총재,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타이틀 스폰서 발표 및 조인서 서명 등을 진행했다.

7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올 시즌 공식 명칭은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로 확정됐으며, 엠블럼도 함께 공개됐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및 2022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회의 공식 명칭과 로고 사용권 등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 된다.

여자프로농구 2021~2022 엠블럼. [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2021~2022 엠블럼. [사진 WKBL]

이병완 WKBL 총재는 ”타이틀스폰서로 함께해준 삼성생명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이지만 여자프로농구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도 “여자프로농구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 시즌은 24일 용인에서 열리는 삼성생명-KB스타즈 개막전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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