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아시아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 진출

중앙일보

입력 2021.10.05 17:34

업데이트 2021.10.05 17:35

신유빈(왼쪽)-전지희 조가 1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신유빈(왼쪽)-전지희 조가 1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한국 선수로는 12년 만에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로는 12년 만

신유빈-전지희 조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안도 미나미 조를 3-0(11-8, 11-8, 11-9)으로 완파했다.

한국 선수들이 아시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09년 러크나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경아-박미영 조 이후 12년 만이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000년 대회 이은실-석은미 조 이후 21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홍콩의 두호이켐-리호칭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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