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황동혁 감독, 지금 오징어게임 시즌2 기획하셔야”

중앙일보

입력 2021.10.05 15:57

업데이트 2021.10.05 16:13

이정재 . 사진 넷플릭스

이정재 .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연배우 이정재는 황동혁 감독을 향해 “지금이 오징어게임 시즌2를 기획하셔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정재는 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JTBC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이정재는 시즌2 제작 여부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 다만 연기자들이 촬영 때 황동혁 감독에게 시즌2를 기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황 감독이 “(자신을) 태울 만큼 다 태워서 쓴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시즌2가 가능할까”라고만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 감독을 향해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지금은 시즌2를 기획하셔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정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의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주인공 ‘456번 성기훈’과 자신의 닮은 점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 영화감독으로서의 데뷔작인 ‘헌트’를 촬영 중인 근황도 소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