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농수산물 유통 전문 벤처 ‘대한민국농수산’과 함께 온라인 상설 ‘이야기가 있는 먹거리 장터’(http://koreanssan.com/product/list_special.html)를 엽니다. 대한민국농수산이 엄선해 농수산물을 추천하면, 중앙일보가 생산과 수산물 조업 과정을 취재하고,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5일부터 새우·꽃게·홍게·대게 등을 판매합니다. 파트너인 대한민국농수산이 직접 생산자와 거래해 유통 단계를 축소함으로써 가격을 최대한 낮췄습니다. 대한민국농수산은 판매량과 소비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네이버가 선정한 ‘프리미엄 등급’ 판매처입니다. 생산자 스토리와 레시피는 중앙일보 쿠킹 페이지(www.joongang.co.kr/cooking)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