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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

결혼식 최대 199명까지 허용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했다. 다만 현행 최대 49명까지 입장이 허용됐던 결혼식에 대해서는 접종 완료자로만 추가하면 최대 99명까지, 음식을 제공하지 않으면 최대 199명까지 모일 수 있게 다소 완화했다. 3일 서울의 한 결혼식장의 모습(위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개천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보며 야외 예배를 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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