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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086명, 열흘째 2000명대…확산세 지속

중앙일보

입력 2021.10.03 09:43

업데이트 2021.10.03 09:55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개천절 연휴 첫날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8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6명 증가한 31만810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212명)부터 89일째 네 자릿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248명)보다 162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유입 이래 최다(3271명)를 기록한 후 26일부터 8일째 2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769명→2382명→2289명→2884명→2562명→2486명→2248명→2086명을 기록해 매일 2000명 이상 나왔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2769명)에는 추석 연휴 여파로 확진자 수가 이례적으로 2700명대까지 치솟으면서 주말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2086명 자체는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507명이 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1529명(74.3%), 비수도권에서 529명(25.7%)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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