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1년6개월 만에 전 직원 정상근무를 시작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로 출근한 직원들이 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지난 6월 텅 빈 사무실 모습.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하나투어는 지난해 4월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무급 휴직을 시행해 왔다. 이날 정부는 11월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사진] ‘위드 코로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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