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하는 대한민국] 세계서 유일한 에너지특화대학…2022학년도 대학원 입학생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1.09.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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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는 대학원 입학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지원비와 학위 취득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본장학금, 혁신장려금, 근로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사진 한국에너지공과대]

한국에너지공과대는 대학원 입학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지원비와 학위 취득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본장학금, 혁신장려금, 근로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사진 한국에너지공과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2022학년도 대학원 입학생을 모집한다. KENTECH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으로, 에너지공학 단일학부 내 에너지산업 파급력과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도가 높은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2022학년도 전기 및 후기를 합산해 에너지공학 단일학부 석사 80명 내외, 석·박사 통합과정 120명 내외, 박사과정 50명 내외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자기소개서 및 연구·창업 계획서, 출신대학(원) 전 학년 성적을 바탕으로 기본적 수학능력을 평가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선 연구·창업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역량, 학자로서의 소양과 어학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에너지 AI 연구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컴퓨터 에너지 전문가의 공급 해결과 학문 발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발전시킬 인재 양성을 위해 선정됐다.

에너지 신소재 영역에선 차세대 태양전지, 차세대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선도적 소재분석기술을 연구하고, 실제 산업 응용을 위한 원료-소재-부품, 디바이스 모듈, 시스템-소재 리사이클링 등 전 주기에 걸친 융합연구 역량을 지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그리드는 대규모 해상풍력을 연계한 초고압(Ultra High-Voltage) DC 그리드부터 마이크로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향후 확대될 직류 그리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미래 그리드 운영 및 제어기술 개발을 선도할 인력을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하이브리드 그리드의 높은 전력 변환 효율을 구현하기 위해 전력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한다.

대학원 입시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ZOOM)으로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KENTECH은 지난 14일 마감된 2022년도 학부 신입생 모집에서 일반전형 90명, 고른기회전형 10명 모집에 총 2412명이 지원해 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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