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귀'를 가진 반려견, 22년판 기네스북 올라

중앙일보

입력 2021.09.29 01:00

업데이트 2021.09.29 01:03

2022년판 기네스북에 등재된 루. 사진 기네스북 트위터

2022년판 기네스북에 등재된 루. 사진 기네스북 트위터

살아있는 반려견 중 가장 긴 귀를 가진 루(Lou)가 2022년 판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가장 긴 귀를 가진 세 살짜리 반려견 쿤하운드에 대해 소개했다.

주인인 페이지는 루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입양했다.

페이지는 루의 귀가 매우 길다고 생각했고 코로나19 기간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 루의 귀 길이를 측정했다. 루의 귀 길이는 각각 34cm(13.38인치)로 측정됐다.

결국 루는 2022년 판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루와 같은 쿤하운드 품종은 긴 귀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워머를 착용한 루. 사진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

워머를 착용한 루. 사진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

페이지는 "다른 반려견들과 똑같이 귀 청소를 한다”며 "다만 겨울철 눈을 쓸고 다니지 않게 귀 워머(ear warmer)를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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