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LBM 탑재 ‘신채호함’ 진수식

중앙일보

입력 2021.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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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SLBM 탑재 ‘신채호함’ 진수식

SLBM 탑재 ‘신채호함’ 진수식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6발을 탑재하는 최신예 잠수함 '신채호함' 진수식이 28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 신채호함은 2018년 9월 도산안창호함, 2020년 11월 진수한 안무함에 이어 국내에서 독자 설계·건조한 세 번째 3000t급 잠수함이다. 최근 SLBM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도산안창호함과 같이 6개 수직발사관과 적의 음탐을 회피하는 스텔스 성능을 갖췄다.

주요 제원(3000t급 세 번째 잠수함)
● 톤수: 3000t ● 길이: 83.5m ● 폭: 9.6m

● 최대속력: 37㎞/h(20노트) ● 승조원: 50여 명

● 주요무장: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수직발사관 6개, 어뢰, 기뢰, 유도탄 등 유사시 전략적 타격 임무 수행 가능
● 디젤 / 납축전지 + 공기불요추진체계(AIP), 수중 잠항 기간 향상, 음향 스텔스 성능 확보
● 장비 국산화 비율 76% 달성
● 시운전 평가 거친 후 2024년 해군에 인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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