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특례시 출범 원년] 소재기술 자립화 위한 실증연구단지 조성

중앙일보

입력 2021.09.29 00:05

지면보기

06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KIMS·사진)은 정부의 첨단소재기술 자립화 정책에 발맞춰 소재 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창원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지(진해 연구자유지역)를 무상임차 승인받았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2023년까지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와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를 건설 중이다. 향후 2단계 사업인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으로 3개 연구동(극저온·초고온·특정극한) 건설을 계획하고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 중이다.

이 중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구축은 고효율 파워유닛(터빈·모터·엔진 등)용 소재·부품의 스마트 제조기술 자립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창원시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연관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창원시와 경남도 등 지방비 및 국비 약 300억원이 투입되며, 파워유닛 부품 및 제조공정 실증·신뢰성 평가 체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은 극한환경에서 사용되는 첨단소재의 실증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극한환경 소재의 시험평가부터 품질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실증연구를 지원해 국가 전략소재 및 핵심소재 국산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편 재료연은 2017년 지역 기업의 핵심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한독소재센터’를 개소했다. 독일 유명 대학 및 연구소등과 협력해 다양한 R&D 사업을 수행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