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DBR, '글로벌 ESG 포럼'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9.28 12:05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내달 27일 ‘2021 지속가능한 혁신의 길’을 주제로 온라인 글로벌 ESG 포럼을 실시한다. 태평양과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온라인 포럼에서는 ESG가 가져온 경영계의 변화와 실제 사례, 기회 등이 심도 깊게 논의된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포럼의 주요 강의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특히 2부의 경우 태평양 진행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ESG 리스크 진단과 관리에 대한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의 문을 여는 기조연설은 에코 스트래티지스 대표 앤드류 윈스턴(Andrew Winston)이 맡는다. 앤드류 윈스턴 대표는 ESG 열풍이 가져온 경제경영계의 변화를 진단한다. 이어서 태평양 ESG랩 이연우 전문위원(국제학 박사)이 ‘ESG리스크 관리를 넘어 가치 창출의 기회로’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세 번째 강연은 런던비즈니스스쿨(LBS) 교수이자 ‘ESG파이코노믹스’의 저자인 앨릭스 에드먼스(Alex Edmans)가 글로벌 ESG 경영 사례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마지막 연사인 배진희 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 철학과 ESG’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태평양이 국내 로펌 최초로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에서 ESG리스크 및 역량 진단을 통해 기업의 산업특성에 맞춰 국내외ESG리스크를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에 신청한 포럼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태평양 전문가의 ‘ESG리스크 및 역량 진단’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익명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주어진 학습과 리스크 관리 미션을 체험하게 된다. 강연은 기후변화 전환 리스크를 포함하여 중대재해, 공급망 관리 등 최근 ESG리스크로 주목받고 있는 영역에 대해 전문가들이 엄선한 ESG 리스크 요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강화될 ESG 규제환경을 파악 및 진단해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태평양 ESG 랩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이슈에 대한 법률 정보를 새로운 학습형태인 메타버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평양 ESG랩의 이준기 변호사는 “ESG는 경영계 최대 이슈이자 단순한 경영철학을 넘어선 생존 키워드로 향후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잣대”라며 “영향도가 높은 산업별 ESG리스크 요인에 따라 세분화한 태평양의 진단 모델로 변화하는 ESG 경영환경을 탐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ESG 포럼의 신청과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DBR 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10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